[영상 ] '관악구 버닝썬' 실제 업소에서 손님들 덤터기 씌우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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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0 01:26
서울 관악경찰서 현직 경찰관 2명이 신림동 유흥주점 업주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번에 수뢰 혐의로 입건된 관악서 소속 강아무개 경위는 유흥업소에서도 접대 등을 받으면서 업주와 유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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