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우익, 대만 위안부상에 발길질…"스트레칭 한 것" 해명

조회수 2,181
등록 2022-01-01 00:25
일본의 한 우익인사가 대만에 최초로 생긴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을 하면서 대만인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지난 7일 대만 남부 타이난 시, 양복 차림의 한 남성이 소녀상 쪽으로 발을 내밀더니 주먹질을 합니다. 이 남성은 일본의 우익 인사로 '위안부 진상 국민운동 조직'의 대표인 후...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