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험설계] 내일의 보험왕, 보험설계사 윤광남 씨

조회수 2,259
등록 2022-01-08 14:14
보험설계사 윤광남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보험회사 팀장이 된 윤광남 씨. 한국 정착 초기, 이 사람, 저 사람 부딪히며 맘고생도 심했지만 지금은 보험 고객이 200명이나 되는 우수 사원으로 거듭났다. 탈북민을 돕기 위한 모임까지 만들어 왕성하게 활동 중인 ...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