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배 집유 4년…MB 측근들 1심서 줄줄이 유죄 (2018.08.14/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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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7 17:43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불렸던 다스의 협력업체 대표 이영배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80억 원이 넘는 회삿돈 횡령 혐의는 유죄로 인정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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