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파…대표 산부인과 제일병원 폐원 위기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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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2 07:29
국내 첫 여성 전문 병원인 제일병원이 문 닫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저출산 여파 등으로 경영이 악화된 겁니다. 유주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텅텅 빈 병실은 불이 꺼져 있습니다. 문은 굳게 잠겼습니다. 병동 2곳 중 1곳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국내 첫 여성전문병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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