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부터 음해까지...계속되는 '2차 피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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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1 21:43
■ 배상훈 /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장, 손정혜 / 변호사[앵커] 미투와 관련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들에 대한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장, 손정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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