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병원서 결핵 환자 무단이탈…사흘째 행방 묘연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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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0 13:47
서울의 한 병원에서는 격리치료를 받던 결핵환자가 병원을 무단이탈해서 행방을 감췄습니다. 이 결핵환자는 전염 위험성이 있는 활동성 폐결핵을 앓고 있기 때문에 경찰이 환자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은평구의 한 결핵전문 병원입니다. 결핵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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