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뱉은 말 한마디에 밝혀진 13년 전 살인 사건 / YTN

조회수 2,956
등록 2021-07-04 12:51
■ 여상원, 변호사·前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현인애,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앵커] 영구 미제로 남을 뻔했던 청부살인사건이 13년 만에 들통이 났는데요. 이게 어떤 사건이었고, 어떻게 들통이 났는지 말씀해 ...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