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반대의 힘을 써야 비거리가 납니다~ 작은 체구에 290M!
보통 장타를 치기위해서는 큰 키와 덩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평균적이 생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김연준프로는 심짱보다 작은체구에도 무려 보는 앞에서 290m 를 치네요. 그리고 함께 레슨역시 아무 체계적이고 감성적이라 심짱개인적으로 무척 기뻤답니다. 여러분들이 아쉬운건...
골프는 반대의 힘을 써야 비거리가 납니다~ 작은 체구에 290M!
보통 장타를 치기위해서는 큰 키와 덩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평균적이 생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김연준프로는 심짱보다 작은체구에도 무려 보는 앞에서 290m 를 치네요. 그리고 함께 레슨역시 아무 체계적이고 감성적이라 심짱개인적으로 무척 기뻤답니다. 여러분들이 아쉬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