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 이상 금융회사서 빌린 ‘다중 채무’ 500조 돌파…3년째 부채ᐳ소득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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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7 11:51
3곳 이상 금융회사에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들의 빚이 500조 원을 넘었습니다. 소득보다 빚이 빨리 늘어나는 현상은 3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에게 제출한 '나이스 평가정보 다중채무자 분석' 자료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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