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편집 안한다”…2차 개선안 발표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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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4 18:29
드루킹 사건 등 댓글 조작을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는 네이버가 두 번째 뉴스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웹페이지의 뉴스 편집권을 언론사에 넘기고 아웃링크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네이버가 뉴스 및 뉴스 댓글 서비스 관련 2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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