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낙원"…신도 400명 남태평양 섬에 감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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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5 02:16
경기도 과천에 있는 한 교회의 목사가 신도 400여 명을 남태평양의 한 섬으로 이주시킨 뒤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섬이 '최후의 낙원'이라면서 이주비 명목으로 헌금까지 내게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JTBC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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