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14년 만에 뉴스 편집에서 손 뗀다 / YTN
[앵커]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비판에 직면한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부터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논란이 됐던 댓글과 공감 서비스는 개별 언론사가 결정하는 방식을 따르겠다며 공을 넘겼습니다.이정미 기자입니다.[기자]모바일로 네이버를 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검색창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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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비판에 직면한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부터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논란이 됐던 댓글과 공감 서비스는 개별 언론사가 결정하는 방식을 따르겠다며 공을 넘겼습니다.이정미 기자입니다.[기자]모바일로 네이버를 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검색창 아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