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전공’ 남북 퍼스트레이디…‘음악’으로 친교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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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3 03:54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남북 퍼스트레이디들은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악을 전공했다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음악종합대학과 아동병원을 함께 방문하며 이번 회담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첫 만남을 가졌던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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