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2월 21일 뉴스초점-정치인의 품격
오늘 많이 회자됐죠.경기장 제한구역에 입장해 논란을 일으킨 박영선 의원이 동료 교문위 국회의원에게 빌려 입었다는 흰색 평창 롱패딩 얘기요. 평창 '팀 코리아' 패딩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선수단 복. 그런데 이 옷을 포함한 무려 260만 원의 선수단복 세트가 엉뚱하게...
김주하의 2월 21일 뉴스초점-정치인의 품격
오늘 많이 회자됐죠.경기장 제한구역에 입장해 논란을 일으킨 박영선 의원이 동료 교문위 국회의원에게 빌려 입었다는 흰색 평창 롱패딩 얘기요. 평창 '팀 코리아' 패딩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선수단 복. 그런데 이 옷을 포함한 무려 260만 원의 선수단복 세트가 엉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