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물선 논란’ 회사 대표 9일 만에 사의…인양 불투명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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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4 23:05
울릉도 앞바다 보물선으로 알려진 돈스코이 호를 인양하겠다던 회사의 대표가 돌연 일을 그만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난을 견디기 힘들었다며, 자신은 사기 의혹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돈스코이호는 이제 인양조차 불투명해졌습니다. 박민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물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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